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립토 헤지펀드 Panxora가 디파이 토큰 매수를 위한 최대 5000만 달러 규모 새 헤지펀드 자금모집을 추진한다. Panxora CEO 개빈 스미스는 디파이가 기존 금융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 디파이 투자 열기는 점차 식어가는 양상이다. 화요일 메사리 애널리스트들은 “디파이 카지노 여름이 끝날 수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