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23일 트위터를 통해 "코인텔레그래프 헤드라인은 내 말을 오해한 표현이다. 비트코인 유동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선호한다는 의미를 전달하려 했을 뿐 빠른 시일 내에 비트코인을 처분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이클 세일러가 언제든 BTC를 매도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