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2024년까지 가상자산 제도를 도입해 스테이블코인 같은 가상자산을 이용, 더 빠르고 저렴한 크로스보더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EU 문서 2건을 인용해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현금 결제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디지털 금융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