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일본 서비스를 재개한다. 크라켄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 엔화 거래를 지원하며, 현지 유저는 오늘 11시부터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앞서 크라켄은 2018년 일본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