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13일 머스크가 미국 정부의 쓸데없는 지출을 비난하는 게시물에 댓글을 달자 다시 한번 '피너츠'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머스크는 뉴스에서 "미국은 다람쥐와 밈 동전으로 구해졌다"고 논평했다.

머스크는 미국 정부의 쓸데없는 지출에 대해 다시 한 번 '피너츠' 이모티콘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