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앨리에 따르면 음악 NFT 스타트업 세레나데(Serenade)가 600만호주달러(42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배우 휴 잭맨을 비롯한 여러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었다. 세레나데는 미국 오피스 설립, 세레나데 2.0 NFT 마켓플레이스 재론칭을 추진한다. 개편을 통해 세레나데에서 NFT를 구매한 팬들은 오픈씨 등 외부 플랫폼으로 NFT를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