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상원이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가결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인허가제, 암호화폐 사기범 처벌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원에서 가결돼 대통령 서명을 거치면 법안은 정식 발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