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트래커 데이터에 따르면, 26일 기준 테라 앵커 프로토콜의 일일 이자 지출이 705만 달러, 이자 수익은 215만 달러로, 순 지출이 49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앵커 프로토콜 준비금은 2억 3926만 달러로, 준비금은 약 50일 이내에 고갈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