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최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의 99%는 유가증권이며, 오직 비트코인만이 물리적인 재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10억 달러를 뉴욕에서 도쿄로 옮기는 것뿐 아니라, 100년 뒤로도 옮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