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고래 $40000 아래에서 1.8만 BTC 매집"
샌티멘트는 "비트코인 100~10000개를 보유한 고래 주소는 4월 10일 비트코인이 $40000를 반납한 이후 총 18,104개를 매집했다. 하지만 이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작년 10월 이후로 상당히 감소하고 있다. 반면 USDT 구매력은 강력해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비트코인이 $45,000, $50,000로 반등하기 위해서는 $40,800을 회복해야 한다. 일일 종가가 $39,400-$38,500를 하회할 경우에는 $35,000, $30,00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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