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어샌지 위키리크스 창업자 석방을 목적으로 조성된 분산형자율조직(DAO)인 AssangeDAO의 다중서명 주소가 지난 9~10일(현지시간) 아무런 설명 없이 583.755 ETH를 이체한 데 대해 커뮤니티 내 논란이 됐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