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QTUM) 재단이 1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1분기 재단은 44 BTC를 지출했으며, 월평균 약 14.67 BTC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퀀텀 재단은 "연구개발, 홍보 및 마케팅, 운영 비용 지출이 가장 컸으며, 정기적으로 관련 비용이 발생했다. 또 규정 준수 비용, 비즈니스 개발 및 기술 협력 등에 지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QTUM은 현재 7.32% 오른 6.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