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일일 NFT 거래량 1,200만 달러 돌파
무브투언(Move to Earn) 프로젝트 스테픈(GMT) 개발사 파인드 사토시 랩(Find Satoshi Lab)이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솔라나(SOL) 체인상 일일 NFT 거래량이 1,200만 달러를 돌파했다"면서 "현재 일일 활성 사용자(DAU)는 20만명으로 지난달의 두배 수준이며, 누적 다운로드는 100만회 이상"이라고 밝혔다. 파인드 사토시 랩은 1분기 2,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GMT는 7.92% 내린 2.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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