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등, 디파이 거래 툴 개발사 블록스루트 투자..총 7000만 달러
소프트뱅크가 디파이 거래 툴 개발사 블록스루트(BloXroute)에 대한 7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리드했다고 더 블록이 전했다. 블록스루트는 12일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 제인 스트릿, 드래곤플라이 캐피탈, 파라파이, 프로우 트레이더스 등으로부터 7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의 투자 이사 로버트 캐플란이 블록스루트 이사회에 합류했다. 블록스루트는 2018년 설립되었으며, 디파이 거래 주문 매칭 등 거래 툴 및 인프라를 개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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