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런시 캐피털, 아부다비서 금융서비스 허가 획득
미국 핀테크 업체 시큐런시(Securrency) 산하 디파이 브로커-딜러 시큐런시 캐피털이 아부다비 당국으로부터 금융 서비스 허가(FSP, Financial Services Permission)를 받았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향후 시큐리티 캐피털은 당국의 추가 승인을 획득한 뒤 개인 등 여러 투자자들에게 디지털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바이낸스도 아부다비에서 FSP에 대한 기본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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