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CCTV 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외환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규제를 강화, 러시아 제재 대상의 일본 내 암호화폐 거래를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일본 외환법 개정안은 일본 의회에 상정된 상태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