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벽에 발견됐던 웹, 모바일 접속 문제가 해결됐다"고 공지했다. 앞서 새벽 1시 22분(한국시간) 크라켄의 웹, 모바일, API의 연결 문제에 오류가 발생해, 신규 지정가 주문 외 모든 주문이 제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