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최근 "비트코인은 2020년 저점부터 17배 상승했기 때문에 잠시 숨을 고르고 있을 뿐"이라면서 "박스권을 돌파하면 강한 랠리가 나타날 전망이다. 28,000 달러 아래로 하락해 최종 패닉셀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