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업체 문페이(MoonPay) CEO 이반 소토라이트(Ivan Soto-Wright)가 "내가 가진 모든 NFT와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기부할 예정"이라면서 "웹3 접근성을 확장하고 다양화 하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그 방법은 바로 사회에 환원하는 노력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페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유명인 고객을 위한 NFT 구매 대행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스눕독, 디플로, 지미 팰런 등이 문페이를 통해 NFT를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