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거래소 레몬캐시, 브라질 시장 진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레몬캐시(Lemon Cash)가 공식 채널을 통해 브라질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르하 마르텔 수어드(Borja Martel Seward) 레몬캐시 CCO는 "브라질 헤알을 통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매매할 수 있는 베타 버전을 출시했으며, 이는 브라질 중앙은행의 실시간 리테일 결제 시스템 픽스(Pix)를 통해 지원된다. 우리는 연말까지 60 명 이상의 현지 인력을 고용해 브라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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