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 링엑스(RINGX)가 공식 채널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일리지 및 블록체인 기반 기부 시스템 개발할 계획이며, 링엑스가 운영하는 마이비(MIVY)를 활용한 채널 프로모션, 기부문화 확산, 후원 협력사업 등을 공동 기획 및 협력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RINGX는 현재 0.63% 오른 0.029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