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과 암호화폐거래소협회는 러-우 사태 관련 제재 대상의 암호화폐 거래를 차단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도 이날 의회 연설에서 "대러 제재를 위해 암호화폐, SPFS 등 결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