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EVM 호환 블록체인 플레어(Flare)가 프로그래밍 가능한 대출상품 플랫폼 올라 파이낸스(Ola Financ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라 파이낸스는 향후 플레어의 F-Asset를 지원 및 플레어의 SGB에 스마트컨트렉트를 도입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레어는 디파이 분야 입지를 강화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