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웹3 인프라 업체 알케미(Alchemy)가 2억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가치가 102억달러로 평가되면서 데카콘 반열에 올랐다. 벤처캐피털 Lightspeed, Silver Lake가 이번 라운드를 리드했다. 알케미는 작년 10월 시리즈C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35억달러를 평가받은 바 있다. 알케미 CEO Nikil Viswanathan은 "사용자가 300% 증가했다. 현재 직원 수는 50명 정도로, 글로벌 확장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