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60대 여성, 암호화폐 투자 사기로 14억원 챙겨
아일랜드 미디어 더블린 라이브에 따르면 더블린에 거주 중인 한 60대 여성이 암호화폐 사기로 100만 유로(약 14억원)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여성은 최근 사기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여성은 투자 중개 전문가로 피해자들을 속요 암호화폐 투자를 미끼로 총 100만 유로를 송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금액의 일부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일부는 해외 은행 계좌로 흘러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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