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수가 46.7만개 증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밝혔다. 전달 51만개보다는 감소했으나 시장 전망치(15만개)는 상회했다. 가계조사를 통한 실업률은 지난달 3.9%보다 오른 4.0%를 기록, 전망치(3.9%)를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