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창펑자오 CEO가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를 사칭한 피싱 문자 메시지(SMS)가 떠돌고 있다"며 "해당 SMS에 나와 있는 인출 취소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북마크 등을 통해 바이낸스닷컴에 직접 접속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