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타룬 바자이(Tarun Bajaj) 인도 국세청장이 디지털 자산은 주식만큼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양도소득에 30%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