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원숭이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NFT 프로젝트 BAYC(Bored Ape Yacht Club)의 개발사 유가 랩스(Yuga Labs)가 실리콘밸리 유명 VC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와 투자 유치를 협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가치는 약 50억 달러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미넴, 지미 펠런, 스테판 커리, 포스트 말론 등 전세계 유명 인사들이 BAY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