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챌린저뱅크(소규모 신생 특화은행) 몬조(Monzo) 공동 창업자인 톰 블롬필드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몬조 CEO 재임 기간 동안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를 고려하지 않은 점이 후회된다"고 말했다. 이어 "웹3 미래에 대해 양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