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재 재생에너지 관련 블록체인 스타트업 선익스체인지(Sun Exchange)가 태양광 설치 관련 14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98개국 1905명의 개인이 참여했다. 선익스체인지 측은 "해당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소를 짓기 원하지만 자본이 없는 학교, 농장, 슈퍼마켓, 양로원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