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수익 창출 플랫폼 코지(Koji)가 시리즈 B 투자에서 2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점프캐피털이 주도했으며 HBSE Ventures, Electric Feel Ventures, Visary Capital, Metaversal 등이 참여했다. 개인 투자자로는 Shiva Rajaraman 오픈시 프로덕트 관리자, Peeyush Ranjan 구글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이 있다. 투자금은 팀 확장, 웹3 및 암호화폐 제품 개발, 플랫폼 개발 등에 쓰일 예정이다. 코지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총 3600만 달러를 조달했다. 15만명 이상 크리에이터가 해당 플랫폼을 이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