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암호화폐는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레이 달리오는 최근 포트폴리오 내 비트코인 비중은 최대 2%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