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라스베가스 소재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의 보유 해시레이트가 2EH/s를 기록하며 북미 지역 '대규모 채굴업체' 대열에 합류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클린스파크 측은 "현재 일평균 약 10 BTC를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해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클린스파크의 BTC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