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축구 NFT 플랫폼 퍼스트일레븐(F11)이 공식 채널을 통해 호주 축구 스타 제이미 맥클라렌(Jamie MacLaren)을 포함해 5 명의 호주 축구 선수 관련 NF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F11 측은 "선수들은 NFT를 통해 축구 커뮤니티 및 팬들과 연결될 수 있으며, 동시에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를 수익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