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개미털기 후 장기 약세장 진입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7일간 19% 하락했다. 작년 5월 중국 채굴 금지 이후 최악의 한주다. 동시에 3일간 15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이 강제청산됐다. 연준 긴축 가속화 전망에 지난 2년 비트코인 상승 주요인으로 꼽혔던 통화 완화 정책 철회에 따른 공포 심리가 확산됐다. 페어필드 스트래티지(Fairfield Strategies) 설립자 케이티 스탁튼(Katie Stockton)은 앞서 “감정적으로 부담되는 하락이다. 개미털기가 발생하며, 37,400 달러선을 내준 뒤 장기 약세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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