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가격 변동성, 지난해 9월 이래 최저...추세 반전 가능성"
블룸버그 통신이 "비트코인의 최근 30일 가격 변동성이 지난해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BTC 가격은 최근 1개월간 45,000 달러에서 51,000 달러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단기 소진 시그널이 발생함에 따라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블룸버그는 "일봉 차트 기준 BTC 추세 반전을 예측하는 유명 지표인 TD 시퀀설 지표(Tom-Demark Sequential indicator)는 지난해 6~11월 상승 랠리 피보나치 되돌림 61.8% 지점인 43,295~44,500 달러 지지 구간 위에서 9-13-9 패턴을 깜빡이고 있다. 이는 추세 반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44% 오른 46,760.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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