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서클 임원 출신 마리케 플라멘테가 니어 재단의 CEO로 합류했다. 플레멘테는 LVMH, 보스톤 컨설팅 그룹, 은행 앱 메틀 등에서 경영진으로 활약했다. 또한 서클 재직 당시 USDC 론칭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