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펜실베니아 소재 커스터머은행이 암호화폐 CBIT 토큰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계좌 내 달러와 동일한 수량의 CBIT 토큰을 보유하며, 실시간 결제되는 CBIT 토큰을 송신 또는 수신할 수 있다. 미디어는 CBIT 토큰이 JP모건의 내부 결제 토큰인 JPM 코인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커스터머은행은 앞서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암호화폐 사업 지원 네트워크에 합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