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지난 주말 비트코인 가격 급락 당시 약 5.8만 BTC 상당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는 올해 들어 24시간 기준 두번째로 큰 청산 규모다. 올해 최대 규모 청산 기록은 지난 5월 19일 폭락장 당시의 7.9만 BT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