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마츠야 긴자 백화점에서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JPY Coin)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단, JPYC는 일본 현지법상 암호화폐가 아닌 선불식 지불수단으로 취급돼, JPYC 보유자가 구입하고 싶은 상품을 JPYC 주식회사에 신청하면 회사가 마츠야 긴자에서 상품을 대신 구입해 판매하는 구조다. 해당 서비스 제공 기간은 오늘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