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캐스트에 따르면 일본 유명 작가 오노 미유키의 SF소설 '퓨어(Pure)'의 영어 번역본이 NFT로 전환돼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판매 중이다. 해당 번역본은 NFT로만 볼 수 있다. 오노 미유키는 "소설의 NFT화 시도는 작가와 번역가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