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 CEO "동남아 암호화폐 시장, 낙관적 평가"
블록체인 분석 서비스 업체 난센(Nansen) CEO 알렉스 스바네빅이 트위터를 통해 동남아 암호화폐 시장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싱가포르는 동남아 암호화폐 시장의 허브가 됐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코인게코와 이더스캔 등 팀을 배출했고, 베트남은 액시인피니티, 사이퍼 등 블록체인 게임을 주도하고 있다. 필리핀에는 수백만 명의 P2E 플레이어가 있다. 태국에선 현지 최대 상업은행 시암상업은행(SCB)의 벤처캐피털 부문 XCB 10X가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세계 4위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 핀투가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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