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연내 BTC 10만 달러 돌파 전망"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JP모건 출신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톤 베이즈(Tone Vays)가 2022년 1월 1일 전에 비트코인 가격이 100,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동평균(Moving averages) 지표를 고려했을 때, 올해 마지막 4주 안에 지금의 60,000~66,000달러 선에서 100,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BTC가 올해 신고가를 다시 갱신할 것이다. 나는 펀더멘탈을 믿는다. GBTC의 보호예수(락업) 물량 해제는 BTC 가격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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