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CNBC에 출연해 "우린 지금 테크기업에서 금융서비스기업으로 피봇하기 위한 포인트에 있다. 5개월 전부터 관련 프로세스를 진행해왔고 많은 작업이 진행됐다"면서 "(바이낸스는) 분산형 구조로 운영해왔으나, 규제를 위해 중앙집중형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규제는 산업에 유익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