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CEO 자오창펑이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에서 2주를 보냈다. 기술 생태계와 재능에 깊이 감명받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 여기서 할 일이 더 많다"고 말했다. 앞서 자오창펑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 및 프랑스 내 글로벌 본사 설립 의사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