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모기업 DCG 그룹의 배리 실버트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디센트럴랜드(MANA) 신탁이 지난 2월 말 출시 된후, 현재 492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출시 이후 943%, 지난달 235%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