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J.C. Flowers) 설립자인 크리스 플라워(Chris Flowers)가 베를린에서 개최된 슈퍼리턴(SuperReturn) 컨퍼런스에 참석, BTC는 적절한 결제 옵션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심각한 결제 수단이다. 정말 웃을만하다"며 "너무 느리고 너무 비싸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