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DeFi 규제 곧 생길 것"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캐롤라인 A 크렌쇼(Caroline A. Crenshaw) SEC 위원이 발표한 DeFi의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기회에 대한 내용은 매우 유익하다"며 "현재 컴플라이언스를 적용한 DeFi 플랫폼은 없지만, 규제는 곧 생길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일한 투자 등급의 암호자산은 BTC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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