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가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암호화폐 사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의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MOU는 잠재적인 사업 공동 진행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아직 언급되지 않았다.